
2026.09.13
호주 이민 개혁, 단순 감축이 아닌 구조 개선이 핵심
호주의 순해외이민이 2023년 약 55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논쟁의 중심이 됐다. 전문가들은 이민자 수 감축보다 임시비자 체계 개선, 영주권 전환 경로 정비, 특정 직종 의존도 조정 등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Australia News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09.13
호주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변동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Commonwealth Bank를 시작으로 ANZ, Westpac, Macquarie Bank가 잇따라 대출 금리를 낮췄으며, 현재 가장 낮은 변동금리는 5.69%부터 시작한다.

2026.09.13
연방 정부가 이민 단속 강화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주 정부 지도자들과 산업계가 경제 타격과 인력난 심화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건설·농업·관광 부문에서 해외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의적 이민 감축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2026.09.10
8월 26일 네팔·티베트 접경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 이후 연락이 끊겼던 호주인이 생존 확인됐다. 35명의 호주인이 여전히 소재 파악이 안 된 상태이며, 전체 실종자는 5,400명이 넘는다.

2026.09.10
브리즈번시의회가 2026년 초 로건로드와 켈빈그로브로드 3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카메라가 차량·보행자·자전거 등을 식별해 교통량과 대기 차량 수에 따라 최적의 신호 순서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며, 모든 데이터는 브리즈번 내에서만 보관된다.

2026.09.06
호주 고용주들이 이주 노동자를 착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ABN(호주 사업자 번호)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현금 지급 대신 ABN을 통해 고용 기록을 남기지 않아 최저임금 이하 지급과 각종 고용 권리 회피가 가능해진다.

2026.09.06
NSW 오지 마을 브로큰힐의 전직 광부가 자택 뒤뜰 천문대에서 토성 남극의 10각형 대기 파동을 관측해 세계 최초 발견의 공동 저자가 됐다. 이 구조는 태양계 행성에서 처음 관측된 현상이다.

2026.08.30
노동당 정부가 순해외이주(NOM) 감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수치에 집중하는 정책 방향이 실제 문제 해결과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난민 수용 인원 감축 발표 후 당내 반발로 하루 만에 철회하는 등 정책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30
호주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가 10주간 주 2시간 공원에서 진행한 야외 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수학 성적 향상과 함께 학습 참여도 증가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