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6
호주 출산율 사상 최저 1.48명···2065년 1.34명까지 하락 전망
호주 재무부가 출산율이 여성 1인당 1.48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65년까지 1.34명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출산 감소 속도가 기존 예측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Australia News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10.26
호주 전역 주택 가격이 기록적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호주(SA) 지방 주택 가격은 지난 12개월간 19% 올랐다. 9월 28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거래 문의가 급감하며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

2026.10.25
호주 정육점들이 심각한 기술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 누사의 한 정육점은 20년 넘게 운영해온 소매 매장을 인력 부족으로 폐쇄하기로 했으며, 일부 업체는 해외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2026.10.18
호주 주요 정당들이 제시한 이민 감축 계획이 연방 예산과 경제에 미칠 영향이 구체적으로 분석됐다. One Nation의 순이민 마이너스 전환안은 향후 10년간 국가 부채를 2,750억 달러 추가 증가시키고 경제 생산을 2,120억 달러 감소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2026.10.18
One Nation이 3년간 순이민을 마이너스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호주는 전쟁과 대공황 시기를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순이민을 마이너스로 만든 적이 없으며, 경제학자들은 이를 실행할 경우 장기 경제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한다.

2026.10.18
2026년 상반기 호주 고등교육기관의 유학생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정부의 유학생 쿼터제 시행과 비자 심사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6.10.12
10월 5일 폐지 예정인 경영학 준석사 과정에 지난 한 달간 2,800명 이상이 막판 등록하거나 입학 시점을 앞당기면서 호주 정부가 교육기관들에 강력 경고를 내렸다. 신규 학생 모집 중단 조치를 포함한 제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10.12
연합당이 발표한 대학원 졸업생 비자 폐지 계획이 모리슨 정부가 인도와 맺은 자유무역협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교육협회는 이 정책이 호주의 숙련 인력 확보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10.12
호주 지방 대학들이 배정받은 유학생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심각한 충원난을 겪고 있다. 교육부 10월 집계에 따르면 전체 대학 평균 충원율은 3분의 2 수준에 그쳤으며, 80% 이상을 채운 곳은 수도권 5개교에 불과했다. 남아시아 출신 지원자의 비자 거부율이 53%에 달하고, 비자 신청비가 2,500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