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News
호주의 지금을 전합니다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08.25
8월 해수 온도 사상 최고 기록, 엘니뇨·기후변화 원인
전 세계 해수 온도가 금요일과 토요일 21.1°C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 기후 서비스 코페르니쿠스는 자연 현상인 엘니뇨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장기 온난화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해수 온도는 11월에서 1월 사이 엘니뇨가 정점에 이를 때까지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2026.08.25
남호주 8월 강수량 기록 경신, 통신 장애 및 수상 구조 발생
남호주 전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여러 지역에서 8월 일일 강수량 기록이 경신됐다. 요크타운 지역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했으며, 주 비상 서비스는 90건 이상의 출동 요청에 대응했다.

2026.08.23
원네이션 이민 정책 혼선…당수가 의원 발언 정정
원네이션의 데이비드 팔리 의원이 당의 순이민 목표치가 노동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발언한 뒤 폴린 핸슨 당수가 긴급 해명에 나섰다. 원네이션은 공식적으로 연 13만 명 이민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나, 계절노동자와 숙련노동자 포함 여부를 놓고 당 내부에서도 일관되지 않은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2026.08.18
호주 교육부 장관, 유학생 정책 비판에 반박하며 개혁 방향 설명
제이슨 클레어 호주 교육부 장관이 유학생 산업이 「허울」이라는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주장을 반박하고, 학생 비자 수수료 3배 인상과 대학별 유학생 비율 제한 등 정부의 국제교육 개혁 정책을 옹호했다.

2026.08.13
호주 주요 도시별 주택 가격 하락 시나리오 분석
부동산 데이터 업체 코탈리티가 5%에서 20%까지 네 가지 하락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퍼스·브리즈번·애들레이드는 상당한 완충 여력이 있는 반면 멜버른은 10% 이상 하락 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11
미 국방부, NSW 소도시 스칸듐 광산에 5억6600만 달러 투자
미 전쟁부가 호주 NSW주 파크스 인근 파이필드의 스칸듐 광산 개발에 조건부 대출 형식으로 5억66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스칸듐은 차세대 전투기와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에 쓰이는 핵심 광물로, 중국이 수출 제한을 걸고 있어 미국이 대체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2026.08.10
호주 2026 인구조사 작성 의무와 미제출 시 과태료
8월 11일 화요일 밤 호주 전역에서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가 진행된다. 참여는 법적 의무이며, 비시민권자와 비자 소지자를 포함한 모든 거주자가 대상이다. 미제출 시 1일당 최대 364달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6.08.10
호주 유학생 숙소, 단순 잠자리가 아닌 학업 성공의 토대
호주 숙박업체 2Stay의 CEO가 유학생 숙소 선택이 학업 경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개별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숙소 유형 선택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