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News
호주의 지금을 전합니다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09.10
네팔 홍수 발생 2주 만에 호주인 1명 추가 생존 확인
8월 26일 네팔·티베트 접경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 이후 연락이 끊겼던 호주인이 생존 확인됐다. 35명의 호주인이 여전히 소재 파악이 안 된 상태이며, 전체 실종자는 5,400명이 넘는다.

2026.09.10
브리즈번, 주요 도로 37개 교차로에 AI 신호등 시범 도입
브리즈번시의회가 2026년 초 로건로드와 켈빈그로브로드 3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카메라가 차량·보행자·자전거 등을 식별해 교통량과 대기 차량 수에 따라 최적의 신호 순서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며, 모든 데이터는 브리즈번 내에서만 보관된다.

2026.09.06
호주 고용주, ABN 이용해 이주 노동자 임금 착취
호주 고용주들이 이주 노동자를 착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ABN(호주 사업자 번호)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현금 지급 대신 ABN을 통해 고용 기록을 남기지 않아 최저임금 이하 지급과 각종 고용 권리 회피가 가능해진다.

2026.09.06
호주 아마추어 천문학자, 토성 남극 10각형 파동 첫 발견에 기여
NSW 오지 마을 브로큰힐의 전직 광부가 자택 뒤뜰 천문대에서 토성 남극의 10각형 대기 파동을 관측해 세계 최초 발견의 공동 저자가 됐다. 이 구조는 태양계 행성에서 처음 관측된 현상이다.

2026.08.30
호주 이민정책 논란: 숫자 목표 중심 접근법의 한계
노동당 정부가 순해외이주(NOM) 감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수치에 집중하는 정책 방향이 실제 문제 해결과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난민 수용 인원 감축 발표 후 당내 반발로 하루 만에 철회하는 등 정책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30
시드니 초등학생 야외 수업 참여 후 수학 성적 향상 확인
호주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가 10주간 주 2시간 공원에서 진행한 야외 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수학 성적 향상과 함께 학습 참여도 증가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26.08.25
8월 해수 온도 사상 최고 기록, 엘니뇨·기후변화 원인
전 세계 해수 온도가 금요일과 토요일 21.1°C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 기후 서비스 코페르니쿠스는 자연 현상인 엘니뇨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장기 온난화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해수 온도는 11월에서 1월 사이 엘니뇨가 정점에 이를 때까지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2026.08.25
남호주 8월 강수량 기록 경신, 통신 장애 및 수상 구조 발생
남호주 전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여러 지역에서 8월 일일 강수량 기록이 경신됐다. 요크타운 지역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했으며, 주 비상 서비스는 90건 이상의 출동 요청에 대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