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News
호주의 지금을 전합니다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08.10
호주 정부 이민 정책 조정 예고에 재계·노동당 내부 반발
토니 버크 내무장관이 예정했던 이민 정책 연설을 연기하며 영주권 발급 축소 방침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산업계는 추가 협의를 요구하고, 노동당 의원 일부는 가족·난민 비자 축소에 우려를 표명했다.

2026.08.10
AI 산업 종사자, 주당 90시간 근무 실태 드러나
기술 기업 경영진은 인공지능이 업무량을 줄여줄 것이라 주장하지만, 실제 AI 업계 직원들은 주당 최대 90시간을 일하며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BBC 보도됐다.

2026.08.10
호주 비자 제도, '거래 관계'로 변질됐다는 지적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인도 출신 졸업생이 우버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현실을 통해, 호주 비자 제도가 기술과 비용 중심의 거래적 구조로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우자 비자 비용은 7월 최소 $11,710(호주 달러)로 25% 인상됐으며, 이는 캐나다·영국·미국보다 최대 10배 비싼 수준이다.

2026.08.09
NSW, 임대 보증금 이전 제도 시범 시행
NSW 일부 지역 세입자가 이사 시 기존 보증금을 새 임대지로 옮길 수 있는 제도가 시작됐다. 이용 수수료는 25달러이며, 연내 주 전역 확대가 계획돼 있다.

2026.08.09
호주 부모 비자 처리 지연으로 1,500명 넘게 사망
호주 부모 비자 심사 기간이 최대 33년에 달하면서 21개월간 1,500명 이상이 비자를 받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 비용은 최대 5만 달러에 달하지만, 심사 대기자만 15만 7,000명이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