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News
호주의 지금을 전합니다
비자 정책 변화부터 학교 소식, 호주 생활 물가까지.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호주 소식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전할 공간입니다.
2026.09.23
호주 청년 절반이 부모와 동거…주거비 부담이 주요 원인
2024년 호주 18~29세 청년의 50% 가까이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39%에서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방 렌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이 도시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2026.09.20
호주, 유학생 동반비자 제한 발표… 「인재 유출」 우려 제기돼
호주 정부가 대부분의 유학생과 졸업비자 소지자가 가족을 동반할 수 없도록 하는 새 규정을 9월 17일 발표했다. 박사과정 등 일부 과정은 예외가 인정되지만, 교육계는 이 조치가 우수 유학생을 경쟁국으로 돌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09.20
호주, 유학생 가족 동반 비자 대폭 제한
호주 정부가 유학생 비자 발급 시 가족 동반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새 이민 규정을 발표했다. 작년 발급된 유학생 비자 33만7천 건 중 4만5천 건이 동반 가족에게 발급됐으나, 새 규정은 대다수 유학생이 단독으로 입국하도록 요구한다.

2026.09.13
호주 이민 개혁, 단순 감축이 아닌 구조 개선이 핵심
호주의 순해외이민이 2023년 약 55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논쟁의 중심이 됐다. 전문가들은 이민자 수 감축보다 임시비자 체계 개선, 영주권 전환 경로 정비, 특정 직종 의존도 조정 등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026.09.13
호주 은행들, 고객 확보 경쟁 격화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호주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변동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Commonwealth Bank를 시작으로 ANZ, Westpac, Macquarie Bank가 잇따라 대출 금리를 낮췄으며, 현재 가장 낮은 변동금리는 5.69%부터 시작한다.

2026.09.13
호주 주 정부와 경제계, 이민 쿼터 감축 계획에 강력 반발
연방 정부가 이민 단속 강화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주 정부 지도자들과 산업계가 경제 타격과 인력난 심화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건설·농업·관광 부문에서 해외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의적 이민 감축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2026.09.10
네팔 홍수 발생 2주 만에 호주인 1명 추가 생존 확인
8월 26일 네팔·티베트 접경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 이후 연락이 끊겼던 호주인이 생존 확인됐다. 35명의 호주인이 여전히 소재 파악이 안 된 상태이며, 전체 실종자는 5,400명이 넘는다.

2026.09.10
브리즈번, 주요 도로 37개 교차로에 AI 신호등 시범 도입
브리즈번시의회가 2026년 초 로건로드와 켈빈그로브로드 3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카메라가 차량·보행자·자전거 등을 식별해 교통량과 대기 차량 수에 따라 최적의 신호 순서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며, 모든 데이터는 브리즈번 내에서만 보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