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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졸업생이 들려주는 사실적인 유학비용, 학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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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world 날짜20-02-21 11:40 조회수127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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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월드입니다.

 

실제 학생분의 호주 요리학교 생활과 호주호텔 실습, 그리고 졸업까지를 살펴보려고합니다.

 

| 1. 사실적인 호주 르꼬르동블루 이야기 ; Basic, Intermediate, Superior 과정

3개월의 어학원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고대하던 호주 르꼬르동 블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코스가 시작되기 전에 반 배정이 이뤄지고, 개인 유니폼과 조리도구 등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처음으로 잡아본 부엌칼 그리고 조리복을 입은 나의 모습이 참 어색했었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영상을 올려드릴게요. 실제 공부할 학교가 어떤 모습인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호주 르꼬르동블루 Certificate 3과정은 베이직(Basic), 인터(Intermediate),  수페리어(Superior)코스로 구성되어있어요. 각 과정에 따라 시간표가 약간씩 다르게 배치 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Demonstration과 실습 시간은 각 과정별로 사용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답니다. 수페리어 과정은 보통 오전에, 베이직 과정은 중간타임, 그리고 인턴 과정이 차례로 돌아가며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Demonstration이란

Chef가 오늘 해야할 메뉴 (Entree, Main, Dessert)를 실제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후 이어지는 실습과정에서는 수업 시 사용했던 실제 재료로 학생들이 직접 요리해 보는 시간입니다.


 

시드니 같은 경우, 수업 시간에 졸다가 걸리면 강퇴당할 수도 있으니 비싼 학비를 위해 화이팅

 

호주 르꼬르동블루가 좋은 이유는 다른 타 요리학교에 비해서 양질의 재료를 각 학생별로 배정한다는 것과 실습시간에 만드는 메뉴가 곸퀄리티 요리들로 설계되어있어서 졸업 후에 French Cuisine에 대한 필수적이면서도 전반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학교의 경우에는 실습시 재료를 쉐어하거나 메뉴 구성도 일반적인 요리를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요리사의 능력은 졸업 후 어디서 일을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개인 역량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좋은 학교를 다니면 물론 좋겠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개인 Career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어요. 졸업생의 입장으로 평가해보자면, 저는 요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1도 없는 상태로 시작한 케이스라 Entree, Main, Desser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퀄리티의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졸업 후 호텔로 취업했을 때도 이런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학비 안내

 

 

|2. IP(Industrial Placement) 유급실습

베이직, 인턴, 수페리어 과정을 지나 어느 정도 학교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이면 IP(Industrial Placement)유급실습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호주 르 꼬르동블루의 경우 약 6개월간의 유급실습 시간이 Certificate 3 과정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있어요. 실제 키친에서 Full time으로 근무하면서 경험과 실력을 쌓아 볼 수 있는 기호이면서, 풀타임므로 일을 할 수 있기때문에 호주 유학비용에 조금이나마 보캠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죠. 베이직, 인터때부터 이미 일을 시작한 친구들도 있고, 저처럼 아직 일할 곳을 찾지 못해 슬슬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저같은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 자체에서 Career Service Team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텔/레스토랑에 인터뷰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Grace Hotel Sydney와의 인터뷰를 통해 Townhall에 위치한 호텔에서 유급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는 처으부터 호텔에서 Career를 쌓길 바라왔기때문에 최고는 아니지만 시티에서 위치한 성행 중인 호텔이란느 점에서 저에게는 괜찮은 옵션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경력으로 나중에 원하는 호텔에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초보요리사로 살아남기 (Feat. 멘탈훈련)

이력서를 넣고 인터뷰 연락이 오면, 날짜에 맞춰 인터뷰와 트라이얼을 진행하게 돼요. HR(Human Resource)매니저, Sous Chef와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키친에 들어가서 트라이얼을 진행했어요. 면접 및 트라이얼 방식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구두 면접시, 요리 관련 지식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한 포지션에 맞는 예상 질문들을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경력이 점점 쌓이게 되면 간단한 면접 및 Reference Check만으로도 취직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의 실습장을 벗어나, 처음으로 실제 Commercial Kitchen에 들어갔을 때의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모든게 낯선 곳에서의 첫 트라이얼. 결국 극도의 긴장감 덕분인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맒았는데,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쫓겨날 뻔했었죠. 셰프가 저에게 Fish and chips를 한번 튀겨보라고 해썌는데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밈ㄹ가루와 반죽을 묻히지 않고 Fish Fillet 그대로 튀김기에 넣었는데요.

순간적으로 들려오는 직접적인 살벌안 영어 욕설의 향연.. 멘탈을 다잡은 뒤 마치 손에서 미끄러진 양, 아무렇지 않게 새로 만들었습니다. 순간적인 넉살로 다행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셰프하게 심한 말을 들었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개월의 유급실습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유급실습이 끝나갈 무렵에는 같은 곳에서 Casual Chef로 오퍼를 받아 졸업할 때까지 학교생활과 일을 병행할 수 있었어요.


|3. Certificate 4 +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유급실습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나면 디플로마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ㅏ. Certificate 4와 Advanced Diploma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요. 디플로마 과정에는 조리복을 벗고 일명 '교복'을 입고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게 되는데, 오너셰프가 되기위한 Managing에 관련된 이론, 실습이 주를 이루게 된답니다. 메뉴 구성,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파이낸스, 안전 및 위생관리, 직원관리 등 전반적인 매니지먼트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뿐만아니라, Certificate 3 과정에서 배웠던 메뉴를 넘어, 최신 트랜드에 맞춘 고퀄리티 요리에 대해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같을 수 잇습니다. 호주 르 꼬드동 블루 디플로마 과정은 호텔/레스토랑 등 Hospitality Management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기때문에 학업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나 과제가 과중한 부담으로 다가 올 수도 있어서 본인 여건에 맞게 선택해야합니다. 재정적 여유가 되고, 정말 뭔가 얻어갈 수 있는 수업을 원한다면 디플로마 과정도 추천드려요!

 

서티4, 디플로마 과정에서는 최신 트랜드에 맞춘 또 다른 고 퀄리티 요리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e Cordon Bleu Australia (Adelaide)

최근에는 비자 취득을 위해 지방으로 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지방으로 가서 공부할 경우 ㅈ지원한느 비자에 따라 가산점이 붙기도하고,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지방에서 공부할 경우 득과 실이 있으니,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플랜을 만드는게 정말 중요해요. 호주 르 꼬르동 블루에서도 애들레이드(Adelaide)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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