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물가

호주에서는 사치품이나 기호품의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반면, 장바구니 물가는 한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고기, 야채, 과일, 유제품등은 우수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세와 교통비가 비싸고 담배 한 갑당 15000원-25000원 이므로 공항면세점에서 미리 사가면 좋습니다. 호주 세관은 1,125ml 의 술과 담배 2갑 까지 세관 신고 없이 허용하고있습니다.

전압

230-250 볼트 / 50 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전기/전자제품의 사용 전압이 이와 틀릴 경우에는 트랜스와 어댑터 등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대개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 볼트 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 플러그의 경우 삼각형으로 되어 있으나 한국의 220볼트 및 플러그의 형태에 관계없이 용이하게 호주 콘센트에 끼워 쓸 수 있는 어댑터를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돼지코)

대중교통

호주에는 버스, 트램 과 트레인, 페리 등의 대중교통수단이 있으며 교통비는 한국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입니다. 한국과 비슷하게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보통 지역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NSW 주의 경우 오팔 카드 (Opal Card)를 이용하며, VIC 주의 경우 마이키 카드 (Myki Card), QLD 주는 고카드 (Go Card)를 이용합니다. 교통카드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 및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주요 대도시의 모든 대중교통 여행의 상당 부분은 교통 카드를 이용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대중교통 앱을 활용하여 좀 더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1일부터 18세 이상 NSW 자전거 운전자들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Photo ID)을 의무 소지 해야합니다. 만약 자동차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지 못했다면 $54짜리 NSW 포토카드(Photo card)를 소지할 수 있습니다.

전화

호주에는 보다폰(Vodafone)과 옵터스(Optus) 등 여러 전화회사가 있습니다. 보통 워홀러들은 프리페이드(Pre-paid) 선불제 요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모바일폰은 대부분 컨트리락 해제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쓰던 기계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데이터 무제한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자기 요금제(plan)의 데이터를 잘 확인해야 하며 국제전화는 보통 요금제 마다 무료로 제공하는 크레딧을 이용하여 모바일로 통화 가능 합니다. 서점이나 잡화점, 우체국, News agency 등에 가면 국제전화카드를 구입할 수 있고, 사용방법은 우리 나라와 동일합니다.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 전화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 교환원 연결

현지 공관 및 기타정보

주 호주 한국 대사관
113 Empire circuit, Yarralumla, ACT 2600, Australia

주 시드니 총 영사관
61-2-9210-0200
Level 10, 44 Market Street Sydney NSW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