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캔버라매트릭스 후원 영주권 초청 현황

호주 캔버라 매트릭스: 주정부 영주권 초청현황

캔버라는 다른 주정부들과 다르게 캔버라 주정부만의 점수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캔버라 매트릭스 (Canberra Matrix)라고 하며, 다양한 조건/ 항목들로 구성된 이 주정부 후원 제도는 확실히 캔버라에 거주했거나 혹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189 독립기술이민과 190 주정부 후원 기술이민이 더더욱 힘들어지자 491 외곽 기술이민 임시비자에 관심이 더욱 더 많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높은 EOI점수 순으로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주는 NSW 주정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주들은 각각 주들의 조건들과 기준들을 세워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기 주에 들어와서, 특히 외곽지역에서 거주하고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캔버라 주정부는 2021년 1월에 ACT (캔버라) 중요 직업 리스트를 업데이트했고, 두달 뒤인 3월에도 리스트를 수정, 이번 5월에도 리스트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계속해서 4개월마다 리스트를 업데이트해서 캔버라 주정부에 필요로 하는 자리들이 채워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캔버라에 거주 하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캔버라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리스트가 어떻게 수정되고 있고 몇 자리가 남아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0 -2021년 회계년도에 캔버라 주정부에 할당된 노미네이션 자리: 491비자 총 598자리, 190 비자 총 802자리
491 비자 2021년 5월 1일 기준 현황: 481개 신청자 중 383 승인 (79% 승인, 21% 거절)
190 비자 2021년 5월 1일 기준 현황: 618명 초청장 발급 (77%소진, 184자리 남음)

회계년도 종료시기인 6월 말까지 한달 반 가량 남아있고, 215자리 정도 남아있기에 그동안 좀 더 쉽게 승인을 해 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물론 신청자들이 제출하는 조건들과 실제 증빙 서류가 일치해야 거절이 안 되겠지만, 그만큼 낮은 점수 소지자들에게도 초청장을 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5월 5일 기준으로 캔버라 메트릭스를 제출한 인기 직종별 발급된 초청장의 최소 점수 
1. Cook
491 비자: 60점
190 비자: 85점
2. Cafe/ restaurant manager
491 비자: 75점
190 비자: 90점
3. Registered Nurse
491 비자: 75점
190 비자: 85점

캔버라 메트릭스 제출 가이드라인은 1월에 자세하게 발표된 후에 이번달 5월에 다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고려해야할 조건들, 점수들도 많고 계산하고 입력하는 방법이 복잡하기 때문에 상세하게 검토해보고 준비해서 제출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캔버라 메이트릭스를 제출하는 Application fee도 있기에 서류들이 잘 준비되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호주 내에 계시고 대학교 진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캔버라 메트릭스 상 캔버라 내 학교 졸업에 대한 점수가 따로 있으니 캔버라 학업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