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South Australia) 주정부 후원 2021년 7월 20일 재개

남호주 (South Australia) 주정부 후원 2021년 7월 20일 재개

남호주 (South Australia) 주정부는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오전8시)부터 2021년-22년 Skilled Migration Program (남호주 주정부후원 기술이민 프로그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남호주 주정부에 올해 배당된 기술이민 영주권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90 (주정부 후원 영주권)                                              2,600 자리

  491 (주정부 후원 리저널 임시비자)                                2,600 자리

  사업/투자이민                                                               1,000 자리

이번 남호주 주정부 후원 프로그램은 다음 조건들에 집중이 될 것입니다.

 

  • Talent and Innovator Program : 남호주 경제 개발의 핵심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 Currently Working in SA (Including long-term residents in SA) : 남호주 외곽지역 (outer regional South Australia)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있거나, 남호주에 어느 지역에서든 장기거주/일 중인 분들에게 기술 경력 조건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As usual, 남호주 주정부 후원을 받기 위해서는 남호주 외곽지역이나 애들레이드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있어야합니다.

 

  • International Graduate of South Australia : 남호주에서 기술이민 직업과 유사한 학업을 마치신 분들 중, 학업을 마치고 지난 3개월간 남호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

 

  • Offshore – Critical Skills : 올해에는 의외적으로, 호주 밖에 계신 특정 기술직(trade)과 의료 직업을 가지신 분들도 초청할 예정입니다. 
남호주 주정부는 예외적으로 호주 밖에 계신 분도 초청장을 발급해줄 예정이며, 그 중에 물리치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로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직업에 대한 조건들은 남호주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김항준 호주 이민 법무사 (MARN 2016508)

전화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호주에서 전화주실 때 

                                                                                                       유학문의 : 07 3128 1113

                                                                                                       이민문의 : 07 3420 5025

카톡아이디 canopy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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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명문 대학교 UTS, 온라인으로 입학하기 (Liv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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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의 최대 수혜자는 Zoom과 같은 영상통화 플랫폼이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이런 서비스들과 온라인을 통한 활동 / 교육이 익숙해졌고, 우리의 일상 중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죠. 부득이한 상황에서의 “대안”정도였던 서비스들이 어느덧 필수가 되어 버린 현실은 유학 시장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호주 대학교의 Online Learning 시스템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왜 비싼 학비를 내고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해?’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면에는 아마 온라인 수업에 대한 어떤 불신, Offline 수업이 훨씬 가치가 있다는 정서가 깔려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런 생각들에 대한 부분적 동의가 여전히 있구요. 하지만, 저의 생각들에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온라인 수업 방식과 플랫폼이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고, 제가 예상하던 수준에 더이상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면서부터입니다.

 

물론 저 역시 3년 혹은 4년 전체 기간을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라고 한다면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호주 대학교 입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혹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준비과정이고, 현재 어떤 결정을 할 수 없이 막연히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라면 온라인 수업의 상대적인 단점보단 훨씬 많은 장점들에 포커스하며 그것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교,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호주 대학교인 UTS는 UTS College를 통해 다양한 Pathway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보기 : 클릭) 아주 쉽게 더 유연한 입학기준으로 UTS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대안 프로그램으로 이해하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이런 과정들을 Foundation 혹은 Diploma 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데 기간은 8개월 혹은 12개월 정도입니다. 이정도 기간이라면 충분히 온라인 수업을 고민해보실수 있으실거에요.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국경 오픈후 UTS 2학년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UTS College의 앞서가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 Live Online

UTS College는 ‘Live Online‘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름 그대로 실제 그 공간에 그 사람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 것 같은 교육 환경을 지향한다 의미입니다. 물리적으로 이것이 가능하진 않으나 그만큼 이질감 없이 상호 소통하는 원활한 수업을 제공하려 하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anvas 와 Zoom / RingCentral은 UTS College 의 온라인 수업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들인데 Canvas를 통해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되고, 과목/과제/각종 공지들을 확인하며 필요한 서류를 제출 혹은 쉐어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를 토대로 Zoom과 RingCentral을 활용하여 실시간 수업과 소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Small Group Class
  • Real Time Class
  • Collaborative Discussion
  • Self-Directed Learning

위 4개의 키워드가 UTS Online  수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사실 Face to Face로 대규모 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궁금한 부분을 교수님에게 질문하고 답을 받기 오히려 어려울 수 있고, 영어의 부족함을 커버하기 더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실시간 수업과 반복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 툴들의 병행은 이런 부분들을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20명 내외로 이루어진 small group은 함께 수업하고 조별 과제/토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관계를 쌓고 친근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호주라는 새로운 나라에서의 유학 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어느 정도 상쇄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혹은 호주 밖 다른 나라에서 호주 대학교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UTS College의 Live Online을 통해 먼저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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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취업 후 바로 입국하기 (TSS 482 비자) : 기계엔지니어, 공사/공무팀장, IT프로그래머/엔지니어

한국에서 호주로 이민을 오기 위해서 호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문의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러나 호주 국경이 닫히고 일부 특정 조건을 갖추신 분들만 입국하실 수 있는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분들은 국경이 열릴 때 들어오기 위해 준비를 미리 하시는 방법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부 직업과 관련 경력을 갖추신 분들이 호주 회사로부터 잡오퍼를 받고 취업하면서 TSS 482 취업비자를 받게되면, 호주로 바로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직업과 조건들로 이게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MSOL에 현재 포함된 19개의 직업들 중에서, 오늘 제가 주목하고자 하는 직업이 3개 있습니다. 이 직업으로 관련학위가 있으시고 관련 경력이 2년 이상 있으신 분들은 TSS 482비자를 받고 호주로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1. Mechanical Engineer (기계엔지니어)

한국에서 기계공학 전공을 졸업하시고, 엔지니어링/자동차/중장비/건설 등등의 회사에서 경력을 2년 이상 쌓으신 분들은 호주 취업을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도 온라인으로 호주 취업광고 사이트에서 포스팅을 보고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호주 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과 분야, 그리고 특정 기술이 완전히 일치해야 호주 회사에서 잡오퍼를 줄 것이므로 무작정 Mechanical Engineer 포지션에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하면 연락이 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호주는 오프쇼어 가스 사업, 마이닝 프로젝트,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 리뉴어블 에너지 사업 관련된 경력을 갖춘 기계 엔지니어를 많이 찾습니다. 한국 회사에서 근무하셨더라도, 해외 프로젝트에서 기계엔지니어(설계파트)로 일하신 분들은 seek.com.au에서 일자리를 검색하시거나 호주 메인 엔지니어링/건설 회사 job portal 사이트를 주시하면서 지원해보셔도 좋겠습니다.

2.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설회사나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사팀/시공팀, 공무팀, Project Control Team, 코스트/스케줄 담당 등등의 분야에서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 직업으로 취업을 도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Project Control은 프로젝트 공정 프로세스와 상관없이 모든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파트이기 때문에 기계 엔지니어보다는 조금 더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겠습니다. Construction Project Manager는 물론 최소 5-7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시고 Manager위치로 경력을 보이실 수 있어야 하지만, 우선 Vetassess라는 기술심사 기관에서 정의하는 이 포지션의 역할에 대한 설명(링크 클릭)을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3. Developer Programmer, Software Engineer

이 두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구분을 위해서는 ANZSCO 코드 description의 아주 제너럴한 설명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클릭

좀더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정의는 ACS(Australian Compute Society)의 직업 코드 정리한 내용을 참조하세요.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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