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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와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상황 가운데, 항상 정확한 이민성 발표와 공지가 있는 내용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불확실한 상황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준비 방법은 경력을 쌓고 영어점수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케이스 역시, 189비자 독립기술이민 점수가 안 되는 상황에서, 190 주정부 노미네이션 비자 점수는 65점이 되어서, 이 최저 점수로 NSW 주정부 초청장을 받은 놀라운 케이스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65점으로 190비자 NSW 주정부의 선정이 되고, 노미네이션 신청하자마자 승인이 되어서 바로 이민성으로부터 190비자 초청장을 받은 분은, 호주 시드니에서 페인터(Painter)로 오래 일하고 계셨던 분입니다. 페인터 학위를 취득 한 후 (호주 페인터로 유학 후 이민하기 관련 글 참조 링크 클릭) 경력을 쌓고 고용주 스폰서십을 통해 TSS 취업비자를 받고 계속해서 경력을 쌓아가던 중, 경력은 충분했기 때문에 뒤늦게 기술심사를 한 번 도전해보게 되었고, TRA 기술심사 기관의 MSA (Migration Skills Assessment) 진행을 통해 Painting Trades Worker (ANZSCO 직업번호: 332211) 에 대한 기술심사를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페인터로 취업비자를 받았고, 일을 잘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기술심사를 받은 상황에서 물론 ENS Direct Entry 186 영주권 비자를 스폰서해줄 고용주를 찾아서 이직을 고려해도 됐었지만, 3년을 기다릴 바에 일단은 기술심사를 보유한 페인터로서 기술이민도 충분히 도전해볼만 해서 기술이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작년 2022년 8, 10, 12월에 페인터들이 189 독립기술이민 비자를 최저점수 65점으로 초청장 받은 것을 충분히 진행해볼만 했죠. 그런데 문제는, 189점수가 55점으로 미달이어서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의 파트너 분께서, ACWA 기술심사 기관을 통해 Welfare Worker라는 직업으로 기술심사를 성공적으로 받게 된 것이 game changer가 됐습니다. Welfare Worker는 호주 기술직업군 (SOL: Skilled Occupation List) 상에, MLTSSL (중장기 부족직업군)이 아닌, STSOL (단기 부족직업군)에 속한 직업이기 때문에, MTSSL에 속한 페인터 직업으로 기술이민 진행하는 분의 파트너로서 Skilled Partner 점수 10점을 부여해줄 수가 없없습니다.

하지만, 페인터로 190 Visa를 진행할 경우, 파트너점수에 Skilled Partner의 직업은 MLTSSL이든, STSOL이든, 상관없이 반영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분의 Skilled Partner 점수를 10점 반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189비자 점수 55점에서, 파트너점수가 5점 추가되고, 또 190비자 초청점수 5점도 추가해서 총 65점으로 190비자 점수가 갖춰진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제 추가로 가장 반가운 소식은, 190비자 점수 65점으로 NSW를 지정해서 EOI를 올리고 불과 12일 만에 NSW 주정부로부터 190비자 노미네이션을 위한 초청장이 접수된 것입니다.

 189비자 점수 190비자 점수
나이점수
30
30
학사학위 (한국 4년제)
15
15
파트너점수
5 (영어점수 보유)
5+5 (영어점수 보유 + STSOL 직업 기술심사 보유)
190비자 초청점수
N/A
5
총 점수
55점 (미달)
65점 (190비자 가능 최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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