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ORLD / 아이월드

호주 UQ 청각학 석사 과정 후, 청각사 이민 성공 사례

UQ (University of Queensland)는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G8 대학교입니다. UQ에는 다양한 의료분야 과정들이 있으며, 우선 간단하게 학교 및 과정 소개는 관련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클릭) 청각학 학업을 하면, 졸업 후, 바로 청각사 Audiologist로 일을 할 수 있으며, Audiologist 만을 관리하는 특정 기술심사 기관이 없고, 졸업후 1년 (풀타임 기준) 경력을 쌓으면, 바로 기술심사를 받고 기술이민까지 진행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청각학 (Audiolog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또 다들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클릭.

소개해드릴 사례의 고객분은 처음부터 호주에서 유학을 시작하진 않았습니다. 영주권까지의 타임라인을 간단하게 정리드리겠습니다.

A. 유학 단계

(1)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서, 고등학교 졸업 후 Foundation 과정을 통해 오클랜드 대학교 Bachelor of Arts 입학

(2)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 (UQ: University of Queensland)의 Master of Audiology Studies (청각학 석사 2년 과정 입학 (2019년 2월)

(3) 2020년 12월 (2년 만에) 청각학 석사 과정 졸업

B. 취업 및 기술심사 단계

(1) 졸업하자마자 2021년 1월에 호주 청각사 (Qualified Audiologist)로 Hearing Care Centre에 취업

(2) 풀타임으로 주당 38시간씩 경력 쌓기 시작해서, 1년 경력 쌓은 후에 기술심사 신청 및 승인 (기술심사는 Fast Track Priority Processing을 신청해서, 빠른 시간에 결과를 받았습니다.)

C. 기술이민 단계

(1) 기술심사를 받자마자, 호주 이민성 기술이민 EOI 제출: 나이점수 30점 + 영어점수 20점 + 석사/학사 학위 15점 + 호주유학 점수 5점 + 파트너점수 5점 = 총 75점

(2) 2022년 10월에 75점으로 189 독립기술이민 영주권 비자 초청장 접수

(3) 2022년 10월에 189비자 신청 제출 -> 2023년 4월 18일 189비자 승인 및 영주권 취득

189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하기 전부터, 고득점이 아닌 이상 초청장을 받기가 워낙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주정부 노미네이션 비자, 즉 190비자와 491비자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아무도 예상치 못한 189비자 초청장이 쏟아지면서, 갑작스럽게 기술이민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영주권까지 받게 된 케이스입니다. 호주 이민법, 기술이민에 대한 업데이트 혹은 변화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시점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