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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주권 : 빅토리아 간호사 190비자 기술이민 75점으로 초청

작년 2021년 7월에 빅토리아 (Victoria) 주정부에서 발표된 2021-2022년 주정부 기술이민 프로그램 (State Nomination)은 많은 제한사항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 주정부는 주기적으로 초청 현황 및 점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함으로 기술이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21-22년도 빅토리아 주정부 노미네이션 신청은 ROI는 4월 29일 오후 5시부로 Close될 예정 입니다, 아주 높지 않은 점수 75점으로 190초청을 받은 빅토리아 간호사 케이스 입니다.

빅토리아는 특정 분야에서 일부 직업으로 일하고 있고 관련 기술심사가 있을 경우에만 빅토리아 190/491 비자 초청을 시도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간호사 조건으로 5가지의 Speciality로 기술심사를 추가로 받은 경우만 POI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해놨습니다. 이 다섯가지 직업은 : Critical Care & Emergency, Perioperative, Paediatrics, Aged Care 그리고 Mental Health 였습니다. 이렇게 직업 제한사항이 있긴 했지만 빅토리아 주정부는 다른 주들처럼 몇개월 이상 그 주 안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었기에 오히려 더 빠르고 쉽게 초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 멜번의 주정부 노미네이션 프로그램을 잘 파악하면 아주 높지 않은 점수로 190비자 초청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빅토리아 주정부가 초청한 직업과 점수들을 보면 위에 5가지 직업이 아닌 경우에도 초청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판단하기로 꼴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면 초청을 하기도 했다는 뜻입니다.

간호사 외에도 다른 분야와 직업들을 특정 제한해서 빅토리아 주정부는 10개월 동안 꾸준히 초청을 해왔는데 4월 29일 ROI가 닫히기 때문에 빅토리아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노리시는 분들은 7월에 다시 열릴 2022-23년 프로그램 조건을 기다려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 3년차, 호주 영주권 받기 가장 빠른 방법은 간호 유학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케이스는, 퀸즈랜드 외곽지역 선샤인코스트 대학교 (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에서 간호학과 2년 과정을 마친 간호사 입니다. 간단한 히스토리를 정리하면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호주 주정부 노미네이션은 중간에 주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하나씩 잘 밟아가야 합니다.

다른 주에서 학업을 마치자마자 지역이동을 과감하게 하시고, 병원에 잘 취업된 후에 필요 경력을 채우자마자 기술심사를 추가로 받고, 빅토리아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단계별로 진행하신 케이스 인데 그 당시에 멜번으로 이동하자마자 Covid-19 락다운이 길게 진행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이겨냈습니다. 특히, 공부를 마쳤던 퀸즈랜드 주에서는 190비자 초청을 받을 수 없는데 지역 이동을 해서 190비자 초청을 잘 받은 케이스입니다.

나이점수 30점, 학사학위 15점, 호주유학 5점, 외곽지역 유학 5점, 영어점수 10점, 배우자/파트너 영어점수 5점, 190초청 점수 5점으로 총 75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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