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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요리사도 이제 Sub 491 비자가 대세다.

저밀도 지역 주정부 후원 비자인 Subclass 491 (Skilled work Regional (Provisional) Visa)이 도입된지 제 2년 반 정도가 흘렀습니다. 사실 2019년 이 비자에 대한 발표가 있었을 때 기존 489 / 187 비자 폐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느덧 491 / 190등의 주정부 후원 비자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번주 요리사로 퀸즐랜드 491 초청을 받고 비자 접수에 들어간 학생의 이야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80년생, 나이점수 15점으로 QLD 491 초청을 받다.

G님이 처음에 2016년 간호학과 Graduate Entry 입학을 위한 플린더스 대학교 지원으로 상담을 시작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었는데 직업적인 전환도 중요했지만 호주 영주권, 호주 이민에 대한 목표로 시작 하였습니다. 가장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전문분야인 간호 GE 과정 오퍼레터 까지 받았지만 입학을 위한 영어점수를 만드는 것이 녹녹치 않았고 결국 고민 끝에 TAFE 요리과정으로 계획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1980년생이였던 G님은 나이로 인해 점수제 영주권을 목표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Sub 189를 목표로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457 / RSMS를 바라보아야 했기 때문에 호주 이민을 목표로하는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였습니다.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어 놓기 위해서 선택한 지역은 Regional 이었던 QLD 주의 Sunshine Coast, 그렇게 2017년 1월 TAFE QLD Sunshine Coast campus 요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입학후 초창기 일자리 구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졸업후 경력을 채워나가야하는 시점에 코로나가 발생 했습니다. 그로인해 Advanced Diploma로 학생비자를 다시 연장 해야 했던 상황 이였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거치며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영주권 싱글점수 부여와 PTE 시험의 부각, 새로운 491비자 등장 등의 긍정적으로 작용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TSS는 신청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아무래도 좀더 고용주로 부터 자유로운 491을 선호하셔서 491 초청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월까지만 해도 491 초청이 나오지 않아서 Advanced Diploma 이후 비자연장을 고민 하였지만 다행히 Invitation 받고 491 비자 접수를 하였습니다.

요리나 타일 같은 기술직들은 상대적으로 힘든 육체적인 노동을 동반하다 보니 호주 영주권 신청을 위한 영어 점수 만들기가 어렵고, 아무래도 TSS 비자 -> ENS 쪽으로 많이 진행을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PTE와 싱글점수 부여 등으로 충분히 491비자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많아 졌고 실제 많은 분들이 491 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나이점수에서 25점, 30점을 받는다면 훨씬 유리 해집니다. QLD, NSW는 VIC, SA, WA, TAS에 비해 영주권 신청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QLD,NSW에서도 많은 분들이 190/491 초청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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