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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간호사 100일 만에 영주권 승인

현재 호주 전체를 통틀어서 남호주 만큼 유학 후 남호주 주정부 Nomination을 통해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받기 좋은 주는 없습니다.

남호주 주정부로 부터 State Nomination 신청부터 시작해서 190 비자 승인까지 약 100일 정도 소요된 간호사 영주권 승인 케이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0비자 영주권이 승인되신 분은 남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Flinders University) 간호학 학사 과정 (Bachelor of Nursing, Preregistration 2년 과정)을 작년 1월에 졸업하고, 7월부터 Registered Nurse (RN) 포지션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병원의 Covid-19 Vaccination Clinic에서 3개월 파트타임 계약으로 2주 64시간 근무를 계약했습니다.

9월말에 3개월 경력이 채워지자마자 South Australia 남호주 State Nomination 신청을 했는데, 3개월간의 2주당 평균 근무 시간이 70시간이었습니다. 물론, 3개월 단기 계약이 끝나고 이어서 3개월 계약 연장을 하였고, 두번째 계약 역시 파트타임 2주 48시간 계약이었습니다.

10월 18일에 모든 서류 준비를 마친 후에 SkillSelect EOI 및 SA State Nomination을 같은 날에 신청 했습니다. 남호주 State Nomination은 신청비가 $330인데 GST와 카드결제 수수료를 다포함시키면 $370.49을 지불해야 합니다. 남호주 주정부 후원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주들은, 주정부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킨 후에 EOI을 올리든 ROI를 올리든 (주마다 절차가 다 다릅니다), 알 수 없는 대기자 명단에 들어가서 일단 기다려야 하는데 남호주는 최소 하루, 길게는 멕시멈 4-5주 이내로 결과를 알려줍니다.

이분의 경우 11월 5일에 남호주 State Nomination 승인과 동시에, SkillSelect에서 190비자 초청장을 받았고 며칠 뒤인 11월 9일에 190 비자를 제출했습니다.

(SkillSelect로 부터 비자 초청장을 받으면 60일 이내 비자 제출을 해야 합니다.) 

11월 9일에 제출한 후 약100일 뒤인 2월 2일 Immigration Grant Notification (비자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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