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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 농장 경력으로 영주권 취득, 할 수 있다? 없다?

 호주 취업 비자로 불리는 TSS (Temporary Skill Shortage Visa / Subclass 482)는 Short-term stream / Medium-term stream / Labour agreement stream / Subsequent entrant 4가지 Stream이 있습니다. 대부분 유학생들의 경우 Short-term stream / Medium-term stream의 TSS 비자가 익숙하실겁니다. 워킹홀리데이때 했던 농장 관련 일을 통해 Labour agreement stream으로 TSS비자를 받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많고 영어점수가 낮아도 가능한 호주 영주권 취득방법, 알고 계신가요?

TSS – LAS (Labour agreement stream) 역시 몇개의 5개 Type으로 구분이 되는데 익숙한 DAMA가 여기에 속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ILA (Industry Labour Agreements)에 속하는데 DAMA가 특정 지역과 정부간의 협정이라면, ILA는 특정 산업과 정부간의 협정을 기반으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Labour agreement를 기반으로한 TSS는 연봉, 영어, 나이 등의 자격 조건에 있어 concession이 적용되어 더 수월하게 비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LAS 통해 영주권(ENS) 진행시 concession 적용 기준]
– 나이 50세 미만
– IELTS 5.0 (4.5)
– 10% 낮은 연봉 조건 적용

 현재 날짜 기준, 18개의 Company가 Horticulure로 Labour agreement를 맺고 있고 (2021~2026) 앞으로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업데이트)

HILA (Horticulture Industry Labour Agreement), ILA에 포함되다.

 낙농업, 어업, 육류 및 돼지 산업에 적용되었던 ILA에 원예산업(Horticulture)이 2020년 1월부터 포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HILA관련 직업으로 기술심사 / 경력 / 고용계약 조건을 충족한다면 TSS -> ENS를 통해 호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해졌습니다.

[Certificate Ⅳ in Horticulture]
– 학업기간 : 59주
– 입학일 : 2022년 3월 21일, 4월 30일, 5월 30일, 7월 4일, 8월 8일, 9월 12일,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26일
– 입학을 위한 영어레벨 : IELTS 5.5 (자체 테스트로 입학 가능)
– 학비 : $11,000 (등록비 / 재료비 / PPE 비용 별도) **2022년 3월, 4월 입학자는 등록비 면제 적용

 브리즈번 컬리지 ALS에서는 2022년 3월부터 Certificate 4 원예 과정을 개설합니다. 실습이 포함된 교육과정이지만 최대한 농장일과 병행이 가능한 구성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체류형 장기학생비자 과정에 비해서는 교육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TSS / ENS가 가능한 것과 2.5년 패키지 구성의 가격을 감안하면 매우 합리적인 학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Diploma 패키지로 2.5년 학생비자 승인 코스 – 총 $14,500 / Adv.Dip 까지 패키지로 4년까지 비자도 가능)

[ALS Certificate 4 과정을 추천하는 이유]
– 59주 학업으로 기술심사 조건 충족
– 요리보다 짧은 TSS 자격 취득까지의 기간
– 농장일과 병행이 가능한 학업 구성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Horticulture 관련 직업군의 기술심사 (by VETASSESS)를 위한 학력조건 충족을 할 수 있는데 Horticulture 관련 직업군으로는 대표적으로 Horticulture Section Supervisor / Section Supervisor / Horticulture Grower / Facility Super visor 등이 있습니다. 직업군마다 요구되는 학력 / 경력 조건들이 다른데 Certu 4 만으로 기술심사 자격이 충족되는 직업군도 있고, Certi 4 와 주당 20시간 이상 1년 경력이 필요한 직업군도 있습니다.

 요리와 같이 많은 분들이 선택하셨고, 결과들이 공유되어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주저하게 되는 분들도 분명히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이 아니기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만 45세라는 나이 조건 때문에, 혹은 ENS 신청시 요구되는 IELTS 6.0(6.0) 이라는 부담스러운 영어성적이 호주 영주권의 장벽으로 느껴지셨던 분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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