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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취업 후 바로 입국하기 (TSS 482 비자) : 기계엔지니어, 공사/공무팀장, IT프로그래머/엔지니어

한국에서 호주로 이민을 오기 위해서 호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문의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러나 호주 국경이 닫히고 일부 특정 조건을 갖추신 분들만 입국하실 수 있는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분들은 국경이 열릴 때 들어오기 위해 준비를 미리 하시는 방법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부 직업과 관련 경력을 갖추신 분들이 호주 회사로부터 잡오퍼를 받고 취업하면서 TSS 482 취업비자를 받게되면, 호주로 바로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직업과 조건들로 이게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MSOL에 현재 포함된 19개의 직업들 중에서, 오늘 제가 주목하고자 하는 직업이 3개 있습니다. 이 직업으로 관련학위가 있으시고 관련 경력이 2년 이상 있으신 분들은 TSS 482비자를 받고 호주로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1. Mechanical Engineer (기계엔지니어)

한국에서 기계공학 전공을 졸업하시고, 엔지니어링/자동차/중장비/건설 등등의 회사에서 경력을 2년 이상 쌓으신 분들은 호주 취업을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도 온라인으로 호주 취업광고 사이트에서 포스팅을 보고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호주 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과 분야, 그리고 특정 기술이 완전히 일치해야 호주 회사에서 잡오퍼를 줄 것이므로 무작정 Mechanical Engineer 포지션에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하면 연락이 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호주는 오프쇼어 가스 사업, 마이닝 프로젝트,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 리뉴어블 에너지 사업 관련된 경력을 갖춘 기계 엔지니어를 많이 찾습니다. 한국 회사에서 근무하셨더라도, 해외 프로젝트에서 기계엔지니어(설계파트)로 일하신 분들은 seek.com.au에서 일자리를 검색하시거나 호주 메인 엔지니어링/건설 회사 job portal 사이트를 주시하면서 지원해보셔도 좋겠습니다.

2.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설회사나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사팀/시공팀, 공무팀, Project Control Team, 코스트/스케줄 담당 등등의 분야에서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 직업으로 취업을 도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Project Control은 프로젝트 공정 프로세스와 상관없이 모든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파트이기 때문에 기계 엔지니어보다는 조금 더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겠습니다. Construction Project Manager는 물론 최소 5-7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시고 Manager위치로 경력을 보이실 수 있어야 하지만, 우선 Vetassess라는 기술심사 기관에서 정의하는 이 포지션의 역할에 대한 설명(링크 클릭)을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3. Developer Programmer, Software Engineer

이 두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구분을 위해서는 ANZSCO 코드 description의 아주 제너럴한 설명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클릭

좀더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정의는 ACS(Australian Compute Society)의 직업 코드 정리한 내용을 참조하세요.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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