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기본정보

호주의 기후

공식명칭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Commonwealth of Australia)

인구 : 2천4백8십만명 (2018년)

수도 : 캔버라

정부 수반 : 총리

면적 : 7,741,220㎢, 세계 6위

공식 언어 : 영어

호주자치 주 정부

호주는 국기에 있는 6개의 별로 묘사되는 6개의 주와 2개의 특별 구로 분리되어 있으며 호주의 6개의 주에는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퀸즐랜드, 타스매니아, 남호주, 서호주가 속하며 노던 테리토리와 캐피탈 테리토리가 특별 구로 구분됩니다.

다양한 민족

호주의 인구 구성은 특이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착 호주인들은 이곳에서 어림잡아 6만 년을 살아왔으며, 이외의 호주인들은 2세기 전에 이곳에 온 이주민 또는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호주와 같이 이주민이 경제, 정치, 사회 및 문화 전반에 걸쳐 커다란 몫을 하는 나라는 어디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기후

반건조성 기후, 사막성 기후, 온대성 기후로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고 면적이 방대하여 다양한 기후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북부지역의 80%, 서부 호주 지역의 40%는 열대기후에 속해있고, 그 나머지 지역은 온화한 온대기후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기후로 호주의 여름은 12월에서 2월까지, 가을은 3월에서 5월까지, 겨울은 6월에서 8월, 그리고 봄은 9월에서 11월까지입니다.

통화·시차

지폐는 5불, 10불, 20불, 50불, 100불로 발행되고 있고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 그리고 1불과 2불짜리 동전이 있습니다. 시차는 남동해안을 끼고 있는 구역은 한국보다 1시간이 빠릅니다. 호주 사막을 포함한 남호주와 북부 자치구는 한국보다 30분이 빠르고 서호주를 포함한 서부 지역은 한국보다 1시간 늦습니다. 몇몇 주는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써머타임이 시행되며 평균시간보다 1시간 더 빠르게 조절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호주에는 버스, 트램 과 트레인 등의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교통비는 한국보다 많이 비싼 편입니다. 한국과 비슷하게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교통카드는 다릅니다.  NSW 주의 경우 오팔 카드 (Opal Card)를 이용하며, VIC 주의 경우 마이키 카드 (Myki Card), QLD 주는 고카드 (Go Card)를 이용합니다.

호주의 이벤트와 축제

다양한 축제와 풍성한 이벤트 일정에 맞춰 멋진 휴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호주는 그랑프리, 호주 오픈 테니스, 멜버른 컵과 같은 세계 수준급 스포츠 이벤트가 있으며, 호주식 풋볼, 크리켓, 럭비등 스포츠가 인기입니다. 여름이면 도시마다 활기를 불어넣는 예술제와 음악 페스티벌을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콘서트, 뮤지컬, 발레, 오페라, 연극 공연을 만끽하고 시드니의 새해 전야 축제 같은 열광적인 파티에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서프 라이프 세이빙 및 서핑 카니발을 살펴보고 겨울에는 마라톤이나 철인 경기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신비로운 원주민 축제와 카멜 컵(Camel Cup)이나 헨리 온 토드(Henley-on-Todd) 같은 이색 아웃백 이벤트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호주의 이벤트와 페스티벌은 지역 행사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사시사철 전국 각지에서 열립니다.